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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8월 들어 해결사 본능을 다시 발휘하고 있다. 8월 6경기에서 3홈런 10타점을 몰아치고 있다. 영양가 만점의 알토란 같은 팀 공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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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테임즈의 홈런 페이스는 뜨겁다. 그는 이번 시즌 90경기에서 34홈런(1위)을 쳤다. 산술적으로 이런 페이스라면 144경기를 마쳤을 때 54홈런까지 가능하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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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KBO리그 데뷔해였던 2014시즌에 37홈런을 쳤다. 아직 올해 몇개까지 칠 지는 모른다. 그러나 홈런 페이스가 해를 거듭할수록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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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에 이어 2위는 삼성 최형우(5.08), 3위는 KIA 선발 헥터(4.89)다. 그 다음은 LG 히메네스, 롯데 강민호, NC 나성범, 넥센 신재영, SK 켈리, KIA 양현종, 두산 니퍼트 순이다.
◇2016시즌 WAR 톱 10
순위=선수=WAR
1=테임즈(NC)=5.13
2=최형우(삼성)=5.08
3=헥터(KIA)=4.89
4=히메네스(LG)=4.70
5=강민호(롯데)=4.62
6=나성범(NC)=4.51
7=신재영(넥센)=4.26
8=켈리(SK)=4.18
9=양현종(KIA)=4.09
10=니퍼트(두산)=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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