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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다시 '메달 역사'에 도전한다고 하니 언뜻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다. 분명 올림픽에서 펠프스보다 더 많은 금메달을 따낸 선수는 없다. 다만 이는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시작한 '근대 올림픽' 이후를 기준으로 했을 때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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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의 도전 상대는 2000년전 활약했던 육상선수인 로도스섬 출신 레오니다스다. 그는 기원전 160년, 156년, 152년까지 총 3번의 대회에 출전해서 1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21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펠프스보다 9개나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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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의 새로운 역사 쓰기는 이번 대회에서 완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펠프스는 100m 접영, 200m 개인 혼영을 남겨두고 있다. 두 종목 모두 2012년 런던대회에서 펠프스 자신이 우승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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