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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도 기대를 모은다. 지창욱 송윤아 윤아(소녀시대)가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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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는 유력 대권주자의 아내이자 JB그룹 가문의 맏딸 최유진 역에 캐스팅 됐다. 최유진은 서민적이고 자애로운 이미지와 단아한 외모로 국민들의 사랑으르 받고 있지만 알고 보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인물이다. 우아한 사모님과 카리스마 넘치는 야망가 사이를 오가는 송윤아의 악녀 연기 변신을 볼 수 있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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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유진의 남편이자 대통령을 꿈꾸는 무소속 대권후보 장세준 역에는 조성하가, 장세준의 라이벌인 여당 대선주자 박관수 역에는 김갑수가 출연해 무게를 더한다. 또 이정진과 손태영이 각각 현 JB그룹 회장 겸 최유진의 이복동생 최성원 역과 어린 고안나 엄마 역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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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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