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K 김용희 감독은 11일 인천 kt전에서 앞서 "최 정이 1번으로 나선다"고 했다.
Advertisement
가장 큰 기준은 출루율이다. 최 정은 3할9푼9리의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다. 주전 중 가장 높다.
Advertisement
시즌을 치를수록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3번으로 배치하기에는 약간의 손색이 있다.
Advertisement
고메즈의 1번 자리를 맡을 후보들은 있다. 이명기도 있고 김강민도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타격 페이스가 완전치 않다는 단점이 있다.
최 정의 1번 기용은 낯설다. 2009년 5월7일 부산 롯데전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해볼 만한 시도다.
SK는 이미 최 정과 이재원을 7, 8번으로 배치, 타순의 변화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본 적이 있다. 올 시즌 타순 변화는 팀에 긍정적 효과가 많았다.
SK는 전날 LG에게 뼈아픈 역전패, 5위로 내려앉았다. 마무리 박희수도 무릎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최대 위기라 할 수 있다. 이 상황에서 나온 '최 정 1번 카드'다. 10일 LG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은 고메즈는 정밀진단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고메즈가 약간의 손가락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선수보호차원에서 이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