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의미가 있다. SK는 인천, kt는 수원을 홈 구장으로 쓴다.
Advertisement
11일 인천 SK-kt전 2연전, 더블U매치. 이번 부제는 '신 적벽대전'이다. 위나라 조조가 오나라 적벽에서 일전을 벌인 것처럼, '수원성'을 기반으로 한 kt가 연안부두, 인천대교가 있는 인천을 침범한다는 설정이다.
Advertisement
양 팀은 특별한 유니폼을 준비했다. 더블U매치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T 셔츠도 마련했다. 패한 팀이 제작 비용을 대는 구조다. 매우 흥미롭다.
Advertisement
SK는 주장 김강민과 포수 이재원이 참석했다. kt는 주장 박경수와 베테랑 유한준이 자리에 앉았다.
박경수는 "SK 타자들은 1번부터 9번까지 모두 홈런을 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 역시 초반부터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선취점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했다.
더블U매치는 인천에서 두 차례, 수원에서 두 차례, 총 4번 경기를 한다. 인천고 출신 이재원은 "최소 3승1패, 잘되면 전승을 했으면 한다. 평소라면 세리머니를 하는 게 예의에 어긋나겠지만, 더블U매치만큼은 큰 세리머니로 팬에게 어필하겠다"고 했다.
수원 유신고 출신 유한준은 "수원이라는 이름을 달고 이런 특별 이벤트에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고 했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