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베테랑 박용택(37)이 KBO리그 역대 6번째 2000안타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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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은 11일 잠실 NC전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와 7회 2안타를 추가해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
경기전 통산 1998안타였던 그는 3회 최금강을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7회 안타로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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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안타는 KBO리그에서 양준혁 전준호 장성호 이병규(9번) 홍성흔에 이어 역대 6번째다.
박용택은 2002년 LG로 프로 입단해 지금까지 LG에서만 뛰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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