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SBS '런닝맨' 멤버들이 수영장에 뛰어들었다.
SBS 런닝맨 측은 11일 공식 SNS에 "더울 땐 수영장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개리, 하하, 김종국,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은 수영장 물에 흠뻑 젖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개리는 물속에 목까지 빠져들었고, 다른 멤버들도 지친 모습이 역력하다.
앞서 공개된 또다른 사진에서 유재석과 이광수는 모자와 수건을 뒤집어쓴 채 수영장을 배경으로 앉아있다. 이광수는 수건을 목에 맨채 환하게 웃고 있는 반면, 유재석은 얼굴 전체를 감싸며 더위에 지친 모습이다.
앞서 지난 7일 런닝맨 예고에서는 계속되는 큐브 레이스, 김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월간 런닝맨 종합평가, 김경호-바다 등이 출연하는 이색 음악회 등이 방송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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