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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현은 '10년 뒤의 자신을 상상해달라'는 질문에 "남자들로부터 너무 많은 대쉬를 받아 거절하고 다니느라고 바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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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동생을 바라보던 찬혁은 "10년 뒤면, 제가 군대에서 전역한 뒤일 것"이라며 "수현이의 솔로 프로젝트가 망하고, 오빠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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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악동뮤지션의 수현과 찬혁은 각각 10년 뒤의 나이인 28세와 30세에 걸맞는 패션으로 방송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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