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악동뮤지션 수현이 10년 뒤 자신의 희망찬 미래를 그렸다.
악동뮤지션은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악뮤의 사춘기노트, 10년 뒤의 나에게'를 진행했다.
이날 수현은 '10년 뒤의 자신을 상상해달라'는 질문에 "남자들로부터 너무 많은 대쉬를 받아 거절하고 다니느라고 바쁠 것"이라고 답했다.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찬혁이 "지금과는 되게 많이 다른 모습인가보다"라고 태클을 걸었지만, 수현은 "지금과 그리 다르지 않다. 아름답고, 귀엽고 깜찍한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동생을 바라보던 찬혁은 "10년 뒤면, 제가 군대에서 전역한 뒤일 것"이라며 "수현이의 솔로 프로젝트가 망하고, 오빠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찬혁은 "(곡을 받기 위해)아마 우리 집에 들어와서 하인처럼 밥해주고 빨래해주지 않을까"라고 덧붙여 수현의 반발을 불렀다.
이날 악동뮤지션의 수현과 찬혁은 각각 10년 뒤의 나이인 28세와 30세에 걸맞는 패션으로 방송에 등장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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