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총상금 7억원이 걸린 대통령배 우승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출전한 동갑 라이벌 '트리플나인'과 '록밴드'의 경쟁구도다. 4세 동갑내기인 이들 경주마는 '평생 라이벌'이란 수식어가 딱 어울린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Ⅱ)와 오너스컵(GⅢ)에서는 '록밴드'가 우승, '트리플나인'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와는 반대로 지난해 대통령배(GI)에서는 '트리플나인'이 '록밴드'를 2위로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하며 패배의 아픔을 설욕했다. 연이어 치러진 경마대회에서 한 소속조의 경주마가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한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이들 경주마는 같은 김영관 조교사 소속으로 올해 대통령배와 그랑프리에서도 맞붙을 가능성이 커 여러모로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Advertisement
지난해 대통령배 우승으로 연도 대표마로 선정된 '트리플나인'은 대통령배 2연승을 노리고 있다. 2015년 그랑프리 경마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이후 출전한 4번의 경주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 4세가 된 마필이란 점에서 한층 더 위력적인 걸음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우승 후보다.
Advertisement
'록밴드'는 2013년 대통령배·그랑프리를 제패한 '인디밴드'와 형제마다. 부마 '엑톤파크'와 모마 '플리에' 사이에서 태어났다. '록밴드'는 '인디밴드'와 같은 수말이다. 우수한 혈통에 '인디밴드'의 근성까지 닮아 우승 가능성이 큰데다, 지구력도 좋아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Advertisement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