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신승찬-정경은이 앞섰다.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조를 편성한 두 사람은 빠르게 성장하며 세계랭킹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에바 리-폴라 린 오바나나는 31위였다. 다만 변수가 있었다. 경기가 밀리면서 예정 시각보다 1시간 늦게 코트에 들어선 것.
Advertisement
60초 휴식을 취한 신승찬-정경은은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강한 푸시는 물론이고 상대의 허를 찌르는 연타를 묶어 20-11까지 멀찍이 달아났다. 미국은 막판 뒷심을 발휘했지만, 승패를 바꾸기 어려웠다. 한국은 신승찬의 공격 득점을 더해 21-14로 1세트를 챙겼다.
Advertisement
짧은 휴식 후 재개된 경기. 한국은 높이와 파워를 앞세워 연거푸 점수를 따냈다. 당황한 미국은 범실을 기록하며 흔들렸다. 한국은 17-10까지 달아났다. 기세를 올린 한국은 속공과 강타를 앞세워 20-11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한국은 정경은의 공격 득점을 더해 2세트를 21-12로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