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연주(KGC인삼공사)가 배드민턴 여자단식 첫 경기서 이탈리아의 제닌 시코그니니를 꺾었다.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브라질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벌어진 여자 단식 예선 I조 첫 경기서 2대0(21-11. 21-8)으로 이겼다. 1세트를 위력적인 스매싱을 앞세워 21-11로 따낸 배연주는 2세트도 21-8로 간단히 마무리지었다.
배연주는 15일 오즈게 바이라크(터키)와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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