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가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볼넷으로 10경기 연속 출루기록을 이어갔고, 텍사스는 0대2로 졌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각) 디트로이트와의 홈게임에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텍사스 타선은 전체적으로 침묵했다. 3안타, 3볼넷에 그쳤다. 추신수는 3타수 무안타로 시즌타율은 2할5푼6리가 됐다.
추신수는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앞 땅볼, 3회말에는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6회말 3번째 타석에서 1사 후 볼넷을 골라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추신수는 8회말 1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마지막 타석을 마쳤다.
추신수는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온 지난 5일 볼티모어전 이후 10경기 연속 출루다. 수비에서는 빛났다. 올해 4번째 외야 보살을 기록했다. 0-0으로 맞선 4회초 2사 1루에서 이언 킨슬러의 빗맞은 타구를 놓쳤지만 1루 주자를 홈에서 잡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