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장난꾸러기 서언-서준이 어른들도 하기 힘들다는 맨손 수박 격파에 도전한다.
오늘(14일), KBS 2TV'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43회'육아상륙작전'이 방송된다.
이중 서언-서준이 더위 타파를 위해 아파트 단지 내 공원으로 피서를 나선 가운데, 겁도 없이 수박 격파에 당차게 도전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서언-서준은 굳은 결심을 한 모습이다. 맨손으로 수박을 격파하는데 하기에 앞서 꼭 깨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담긴 비장한 눈빛을 드러낸 것.
이날 이휘재는 서언-서준에게 수박 격파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서준은 수박 격파라는 소리에 눈을 반짝이며 장꾸(장난꾸러기) 본능을 내려놓고 상남자 포스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서준은 혼자서는 들지도 못하는 수박을 두 동강 내야 하는 상황에서도 두 손을 불끈 쥐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자랑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나아가 서준은 시작과 동시에 주저 없이 직각으로 손을 내리꽂으며 세상 터프한 모습을 뽐내 이휘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서준은 격파로 빨개진 손을 감싸 쥐면서도 "하나도 안 아파"라며 손과 대비되는 의연한 모습을 보여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그런가 하면 서언은 서준의 빨개진 손을 목격한 후 수박 격파가 만만치 않음을 깨닫곤 수박격파를 코믹하게 승화, 수박 난타쇼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서언-서준이 수박 격파에 성공한 후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을 먹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43회는 오늘(1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