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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끝에서 두번째 사랑' 곽시양이 김희애에게 돌직구 고백을 했다.
14일 방송된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는 박준우(곽시양)이 강민주(김희애)에게 고백했다.
이날 강민주는 왜 남자 안 만나느냐는 박준우의 물음에"이 나이 되니 누굴 만나기 쉽지 않다. 일단 대화가 통해야하는데 코드가 비슷한 사람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후 강민주에게 호감이 있던 박준우는 강민주의 손을 잡았다.
이에 놀란 강민주는 "이러고 다니면 누가 봐도 이모와 조카로 본다"고 말했고, 박준우는 "그럼 이건 어때요"라며 강민주의 어깨에 팔을 올렸다.
특히 박주우는 "난 밀당하는거 싫어해요. 우리 사귀어요"라고 고백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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