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과 이호준이 등록될 것이다."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1군에 합류한 이재학과 이호준을 16일 1군 등록한다.
이재학은 지난 13일 1군에 합류했고, 이호준은 16일 마산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경문 감독은 16일 마산 삼성전을 앞두고 "이재학이 아주 좋을 때의 모습은 아니다. 그러나 부딪히면서 잡아나갈 것으로 믿는다. 당장 바로 선발 등판하는 것 보다는 서서히 감을 잡아날 것이다"고 말했다. 선발 등판에 앞서 한차례 정도 불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이재학은 지난달 3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재학은 최근 승부조작 의혹을 받았고, 경찰 소환 조사에서 결백을 주장했다.
이호준은 지난 1일 타격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호준은 최근 퓨처스리그 2경기에 출전했다. 3타수 2볼넷 1타점. 폭염으로 경기 취소가 잦아지면서 생각 보다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15일 현재 선두 두산과 2위 NC의 승차는 3.5게임이다.
최근 두 팀은 1위 자리를 놓고 오르락내리락했다. 그러나 두산이 최근 4연승을 달렸고, NC가 주춤하면서 승차가 다시 벌어졌다.
NC는 이호준과 이재학의 합류로 투타에서 전열을 제 정비할 수 있다. NC는 격차가 더 벌어지면 두산을 시즌 막판 제치기가 쉽지 않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