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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헌은 16일 스포츠조선에 "아직 9~10월 컴백이라 확정 지을 단계는 아니고 이제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꾸준히 작업 중이다"라며 "오랜만에 발표하는 이브의 신곡인 만큼, 멤버들 모두 열정적인 자세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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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헌은 15년만의 새 음악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그는 "그동안 각자의 방식대로 음악활동을 해왔었기에, 오랜만에 맞춰보는 호흡은 꽤 만족스럽다"며 "음악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모든 게 업그레이된 '이브'의 음악이 될 것"이라 말했다. 앨범에는 이브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릴 만한 곡들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담은 다양한 새 음악이 수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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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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