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제레미 마티외가 2016~2017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는 16일(한국시각) 이니에스타와 마티외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두 선수는 15일 세비야와의 수페르코파 1차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전반에 부상으로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이니에스타는 오른쪽 무릎, 마티외는 오른쪽 허벅지를 다친 것으로 드러났다. 두 선수 모두 최대 3주간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로 예정된 세비야와의 수페르코파 2차전 뿐만 아니라 20일 캄프누에서 펼쳐질 베티스와의 리그 개막전에도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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