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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이광수는 좋은 친구지만, 손이 많이 간다. 송중기는 제 맘도 많이 헤아려주고, 스마트하고, 인기도 많다. 이광수가 좀더 인기가 많아지면 바뀔수도"라며 웃었다. 이어 "송중기-이광수와 함께 제대 기념 태국여행을 다녀왔었다.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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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배성우에게 여자형제를 소개해주겠나'라는 질문에는 "음, 생각해보겠다"고 답해 시간을 뒀다. 이어 "여자형제가 없어서 쉽게 말하는 것 같다. 배우라는 게 감정노동 직업이라 좀 걱정이 된다"며 "하지만 괜찮은 사람이다. ('나이가 많잖아'라는 말에)그게 무슨 상관이에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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