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이천수가 또 한 번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와 함께한다.
1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천수가 앞서 설특집 '아육대'에 이어 오는 9월 추석 연휴에 방송 예정인 '아육대'에도 풋살 감독으로 나선다.
2002 한·일 월드컵의 주역인 이천수는 지난 설특집에서 'MBC의 아들들'팀 감독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당시 자신이 감독으로 나선 팀이 지자 구두를 벗고 직접 경기장에 뛰어드는 등 여러 돌발상황을 만들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이번 추석특집 '아육대'에서도 이천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아육대'이는 이번 추석특집을 맞아 프로그램에 큰 변화를 맞는다. 기존의 2회분이 아닌 1회분으로 축소하고, 씨름과 남자 농구가 폐지하고 걸그룹 리듬체조 경기를 추가하는 등 종목에도 많은 변화를 줄 예정이다. 오는 29일 녹화를 진행하며 추석 연휴 중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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