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뛰어난 성과에는 반드시 그만큼의 지원이 따른다. 양궁 선수단은 2012년 런던 대회 직후부터 시작된 '스포츠 과학화'의 최대 수혜자로 불린다. 체력 뿐만 아니라 기술, 심리, 영상 분석 등 '토탈케어시스템'으로 세계 정상에 설 준비를 마쳤고 결국 금메달로 해피엔딩을 썼다.
Advertisement
양궁계에선 대회 전까지 전종목 석권 목표에 반신반의 했던 게 사실이다. '한국 양궁=세계 최강'의 공식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경쟁자들의 추격이 날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한국이 키워낸 지도자들이 세계무대로 뻗어나가 '세계 최강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전력 평준화로 인한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컸다. 남자 개인전에 나선 구본찬도 8강전과 4강전에서 한국 지도자를 데려와 실력을 키운 호주, 미국 선수들과 슛오프(5세트까지 동점으로 마친 뒤 한 발의 화살을 더 쏴 점수에 따라 순위 결정)를 치르는 대접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dvertisement
흔들리지 않은 태극궁사 평정심의 비결은?
Advertisement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명의 부상자가 나오지 않은 것도 눈길을 끈다. 공단은 올 초부터 양궁 남녀 대표팀 선수들의 개별 면담 및 심층 분석을 통해 모든 선수들의 특성 파악에 나섰다. 경기력의 최대 변수인 부상 방지를 위해 개인별 맞춤 트레이닝을 실시했고 지도자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최적의 지원 방안을 찾았다. '전종목 석권'의 값진 결실은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