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베스티 유지가 '유욘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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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 5회에서는 두 번째 미션 주제인 '상반기 인기곡 부르기' B조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베스티 유지는 엑소의 'LOVE ME RIGHT'를 편곡했다.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유욘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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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자신만의 색깔을 찾은 것 같다"라고 극찬했고, 이지혜는 "보컬계의 사이다 같다"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예상대로 너무 잘했다"라면서도 "그냥 전형적인 경연에 뻔한 스타일이 아쉬웠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지혜는 "춤과 노래를 동시에 완벽하게 소화했다. 뮤지컬에서 다져진 실력이 나온 것 같다"라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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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날 유지는 108표를 받았다. 111명 중 3명 빼고 선택한 점수다. 특히 첫 경연에서 1위 했던 유지는 앞서 최고 점수를 받은 보형의 점수를 4점 차로 재치고 1위에 올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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