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세계의 벽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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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김창주(이상 인천체육회)가 2016년 리우올림픽 요트 남자 470 2인승 딩기에서 최종 19위에 그쳤다.
김지훈-김창주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리나 다 글로리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요트 남자 470 2인승 딩기 종목에서 최종 10차 레이스까지 넷포인트 148점을 기록, 전체 26개 팀 중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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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포인트는 1~10차 레이스서 가장 낮은 순위(2차 레이스 25위)를 제외한 모든 레이스 순위를 합산한 점수다.
김창주-김지훈은 상위 10개 팀이 진출할 수 있는 '메달 레이스'에 실패했다. 메달레이스에 턱걸이로 진출한 뉴질랜드팀과는 55점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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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김창주-김지훈의 목표는 '메달 레이스' 진출이었다. 그러나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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