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18일부터 '통합 콜센터'를 운영한다. 행사 및 쇼핑정보 등을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1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설된 통합 콜센터는 다양한 정보를 갖춘 콜센터 직원들이 직접 행사와 매장 안내 등 쇼핑정보를 곧바로 제공한다.
기존 콜센터는 고객과 담당 부서와의 전화 교환 업무를 주로 담당했다. 담당 부서와 담당자로 2∼3번 전화 연결이 이어지면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연결이 안 되면 처음부터 같은 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통합 콜센터 출범으로 숙련된 상담원을 통해 고객의 문의가 즉시 해결될 수 있고, 현장 직원들도 바쁜 업무 중에 문의전화를 받는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5개 점포의 개점·증축을 통해 외형 확대를 이루는 만큼 하반기에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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