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프로스포츠 역사는 이미 30년을 훌쩍 넘었다. 시차를 두고 5개 종목의 7개 단체가 각각 출범했지만 그동안 유기적 관계를 맺지 못했고 각자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것이 사실. 프로스포츠 저변 확대와 국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 도모라는 대전제 하에 공동 마케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이유다.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해 지난해 (사)프로스포츠협회(회장 권오갑)가 설립됐다. 출범 1년을 앞둔 프로스포츠협회가 향후 보다 다양한 역할 수행을 위해 신규 인력을 충원한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사업행정 분야 정규직과 계약직 직원, 경영지원 분야 정규직 직원을 각각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행정 분야 정규직 지원 대상은 해당 업무 관련 경력자로 부정방지 관련 정책연구 및 기획, 프로스포츠 활성화 홍보 마케팅 전략수립 및 실행, 교육사업 기획 및 실행, 대외협력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경영지원 분야 정규직 지원 대상은 경영 관련 업무 경력자로 구매, 계약, 이사회 운영, 인사, 총무 등 경영지원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사업행정 분야 계약직 직원은 부정방지 관련 업무지원, 프로스포츠 활성화 홍보 마케팅 전략수립 및 실행 지원, 교육사업 기획 및 실행 지원, 대외협력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보조 업무를 맡게 된다.
전공과 관계 없이 자격조건을 갖춘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정규직 직원은 임용일로부터 3개월의 수습기간 이후 근무수행능력 평가에 따라 채용여부가 확정된다. 계약직 직원의 근무기간은 임용일로부터 올해 말까지이며 평가에 의해 계약연장이나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4일 낮 12시까지 협회 채용 홈페이지(kpsa.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하며, 서류 전형 합격자 발표(9월6일 오후 5시 이후), 인적성 검사(9월7일), 면접(9월9일)을 거쳐 9월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prosports.or.kr)와 채용 홈페이지(kpsa.saramin.co.kr)를 참조하면 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