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이 17일 촬영을 종료한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이가 다섯' 팀은 17일 현재 마지막 촬영을 진행 중이다. 종영이 21일로 성큼 다가온 만큼 세트팀과 대부도 촬영 팀으로 나눠 막바지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6개월 간 시청률 30%를 넘기며 주말극 왕좌를 지켜냈던 '아이가 다섯'의 마지막 촬영은 어떤 모습일까.
드라마 관계자는 17일 "오랜 시간 함께하며 서로 많이 친해졌다.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촬영이 끝나는 대로 서울의 한 식당에서 종방연을 갖는다. 이후 24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다만 이번 포상 휴가에 안재욱은 가족 여행 일정으로 불참을 결정했다. 다른 배우들 역시 향후 스케줄이 밀려 포상 휴가를 함께 떠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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