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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은 2013년,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태훈은 2016년 리우올림픽을 통해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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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전 시작과 동시에 김태훈이 1점 따라붙었다. 3-5. 이어 1점 더 따내며 4-5로 추격했다. 뒷심을 발휘했다. 연속 2점을 차 넣었고 한쁘랍의 경고를 묶어 7-5로 뒤집었다. 하지만 2회전 종료 직전 1점 허용해 7-6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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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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