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19일 열리는 2016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7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3경기 넥센-NC전에서 45.63%가 원정팀 NC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홈팀 넥센의 승리 예상은 41.65%로 NC 승리 예상 투표율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2.74%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는 넥센(4~5점)-NC(10+점)으로 NC 승리 예상이 5.81%로 최다를 기록했다.
2위 NC와 3위 넥센의 대결이다. 줄곧 지금의 순위에 있었던 두 팀은 팀타율, 팀평균자책점 등 투타 기록이 비슷하다. 이전 11차례의 상대 전적에서도 NC가 6승, 넥센이 5승을 챙기며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이번에도 박빙승부가 예상된다.
1경기 LG-한화전에서는 LG(47.33%)가 한화(41.53%)에 우세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점수대는 11.15%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6~7점)-한화(2~3점)으로 LG 승리 예상이 5.72%로 1순위를 차지했다.
2경기 kt-삼성에서는 47.76%의 야구팬이 삼성의 승리에, 39.30%의 야구팬이 kt에 투표했다. 같은 점수대는 12.93%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의 경우 kt(10+점)-삼성(4~5점), kt 승리(5.30%)가 가장 높게 나왔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77회차 게임은 19일 오후 6시2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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