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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런던 대회에서 개인종합 5위에 이름을 올렸던 손연재는 브라질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4년 동안 이 악물고 노력한 손연재는 성장에 성장을 거듭했다. 올림픽이 열리는 올 시즌에는 6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며 기복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5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6차 월드컵에서는 전 종목에 걸쳐 시상대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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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테 피봇은 왼쪽 다리를 축으로 두고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려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동작이다. 다리를 쭉 펴고 돌면 한 번의 회전에 0.2점, 다리를 굽히고 돌면 0.1점을 받는다. 즉 10회전에 성공할 경우 2점, 9회전할 경우 1.8점이다. 기본적으로 손연재의 포에테 피봇은 난도도 좋고 회전도 좋다는 평가다. 그러나 손연재는 더욱 완벽한 연기를 위해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체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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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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