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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인지(한국), 제리나 필러(미국)와 같은 조에 편성된 쭈타누간은 왼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플레이를 펼쳤다. 부상이 의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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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던 쭈타누간은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6타를 쳤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의 부진으로 순식간에 성적은 5오버파로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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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간의 첫 올림픽은 진한 아쉬움 속에 그렇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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