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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기록, KLPGA투어 36홀 최소타 타이 기록이다. 박성현은 전날 1라운드에서도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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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홀(파4)부터 버디를 낚은 박성현은 파3인 5번 홀과 7번 홀에서 각각 버디를 추가했다. 8번 홀(파4)에선 15m 거리에서 시도한 버디 퍼트가 빗나간 뒤 파퍼트마저 빗나가 보기를 적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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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점은 17번 홀(파4)에서 찍었다. 두 번째샷을 곧바로 홀에 집어넣어 이글을 기록했다. 105m를 남기고 백스핀이 먹은 공이 핀 뒤에 떨어지더니 뒤로 끌려와 홀 컵을 빨려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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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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