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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초점은 '코리언더비' 성사 여부였다. 토트넘에는 손흥민이, 크리스탈팰리스에는 이청용이 있다. 이청용의 출전 가능성은 높았다. 이미 1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 맹활약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팀 공격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야닉 볼라시에가 에버턴으로 이적해 주전경쟁에 숨통이 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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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결단은 내렸다. 이제 시즌 시작이었다. 손흥민을 무리시키지 않기로 했다. 토트넘은 EPL은 물론이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컵, FA컵 등 4개 대회에 나서야 한다. 장기 레이스를 감안해 전력을 아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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