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로 이적한 아사노 다쿠마가 결국 재임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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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전문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21일 아스널 구단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아사노가 취업비자(워크퍼밋)를 받지 못해 결국 타 리그 임대 이적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영국 전부는 EPL 이적을 원하는 비유럽연합(Non-EU) 출신 선수에 대해 최근 2년간 A매치 75% 이상을 취업비자 발급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아사노는 지난해 중국 우한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A매치에 데뷔했으나 이후 부름을 받지 못한 바 있다. 때문에 아스널 이적이 결정된 뒤에도 취업비자 발급 문제 탓에 재임대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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