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1일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Samsung Tomorrow Solutions)' 결선 진출 20팀과 임직원이 함께 한 멘토링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은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 사회의 현안과 불편함을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직접 사회에 적용하는 사회공헌 공모전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멘토링 워큽샵은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20명과 결선 진출팀 소속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1월 결선을 앞두고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올해 공모전에는 소방관, 의사, 간호사, 국제개발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들이 참가해 사회 곳곳에서 직접 경험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제출된 1486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17:1의 경쟁률을 뚫고 20팀의 작품이 결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멘토링 워크숍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솔루션을 만드는 방법', '솔루션 성과 측정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 방법' 등 참가팀의 솔루션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이 진행됐다.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팀들의 솔루션 실현을 지원한다.
올해 공모전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한 개발도상국 대상 안질환 점검 카메라, 효율적인 인명구조를 위한 소방장비 개발 등 IoT와 관련된 기술이 많아 소프트웨어 개발자에서부터 제품개발자, 마케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했다. 특히 각 팀의 프로젝트에서 나온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 출원 등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삼성전자에서 특허 관리를 담당하는 임직원도 멘토로 참여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결선에 진출한 20팀 프로젝트 세부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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