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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시영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처음으로 '남녀동반입대'인만큼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동기생들과 같이 훈련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기도 하고 재미있는 일들도 겪으며 동기애가 차츰 쌓였다"며 '동기애'를 관전포인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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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시영은 "영화 액션촬영 하면서 체력을 기른 덕분에 훈련소에 도착하기 전만해도 조금은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데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을 만큼 힘들었다"며 "온몸에 피멍이 들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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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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