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YG의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진행 중이다.
블랙핑크는 국내 음원차트 정상에 오른데 이어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 1위 곡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불과 데뷔 14일 만에 일어난 일이자, 신인 걸그룹으로는 눈에 띄는 행보다.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블랙핑크가 지난 8일 공개한 데뷔곡 '붐바야'와 '휘파람'은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큐큐뮤직 K-POP 주간차트서 나란히 1, 2위를 석권했다. 또 중국과 더불어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탈환했다. 쟁쟁한 아이돌 그룹들의 신곡 속에서 데뷔 10일차 블랙핑크는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휘파람'은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 아이튠즈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등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외 실시간 차트를 휩쓸며 인기몰이 중인 '붐바야'는 강렬한 드럼비트와 독특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특히 '오빠' 를 외치는 후크 부분이 귀에 감기며 흥을 돋게 한다. 반면에 '휘파람'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함을 함께 담은 미니멀한 힙합 곡으로 휘파람을 테마로 한 독특한 멜로디 라인과 귀를 간지럽히는 물방울 이펙트가 돋보이는 노래다.
음원 공개와 함께 선보인 뮤직비디오도 인기몰이 중이다. '휘파람', '붐바야'는 19일 기준 각각 1천444만7441뷰, 1천682만6103뷰를 기록, 도합 3천127만3544뷰를 돌파하며 신인 아티스트에게서 보기 드문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데뷔 이후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일간, 주간차트서 '퍼펙트 올킬'을 비롯해 해외 14개국 아이튠즈 1위, 미국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차트 1, 2위 등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hero16@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