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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2번 홀(파3)에서 아쉬움의 탄성이 쏟아졌다. 스리 퍼트를 하면서 보기를 범했다. 다시 19언더파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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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홀(파4) 보기로 17언더파가 된 박성현은 결국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KLPGA 최소타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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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라운드에서 36홀 최소타 타이(15언더파 129타)를 기록했던 박성현은 최종합계 18언더파 199타의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며 2위 이미향(KB금융그룹)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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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억원의 우승상금을 챙겨 시즌 상금 9억원을 넘겼다. 2014년 김효주(롯데)가 찍은 한 시즌 최다상금(12억890만원) 격차를 3억원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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