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차태현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특별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22일 방송될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2016 리우올림픽 기획 제4탄 유도 편으로 꾸며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연예계에 숨어 있는 유도 고수들이 총 출동해 강호동, 조타 등을 비롯한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들에게 도전장을 냈다. '연예가 유도부'로 나온 멤버들 중에서도 특히 드라마와 영화에서 감초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신승환은 뛰어난 입담과 의외의 유도 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승환은 배우 차태현의 대학교 2년 후배이자 차태현의 매니저로서 2년 간 함께 했던 각별한 인연임을 밝혔다. 심지어 신승환의 휴대전화 단축번호 5번에 가족 다음으로 차태현이 저장되어 있을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 차태현은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 편의 에이스 멤버이자 수영 편에도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한 바 있다. 이에 강호동은 신승환에게 "차태현씨 전화연결이 가능하냐"고 물었고, 신승환은 망설임 없이 차태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차태현은 영화 녹화를 위해 밤샘 촬영하다가 방금 귀가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가운 목소리로 신승환의 전화를 받은 차태현은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 편 촬영하러 왔다는 신승환의 말에 "아, 정말 예체능 지긋지긋하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려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신승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차태현에게 강호동은 은근슬쩍 "다음 종목은 우리 같이 하면 되겠네?"라며 러브콜을 보냈고, 이에 당황한 차태현은 "앞으로 예체능 녹화가 있는 수요일 마다 해외 스케줄을 잡을 거다"고 말해 다시 한 번 녹화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방송은 23일 오후 11시 1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오타니 친구라고 안 봐준다' 김혜성 충격 경고 → 결국 마이너 추락 위기? 日언론도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