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수치 보다 더 놀라운 기록들이 많다. WHIP(이닝당 출루 허용)이 0.81이고, 피안타율은 1할7푼6리다.
Advertisement
대장암 수술로 2015시즌을 통째로 쉬었던 원종현은 현재 KBO리그 불펜 투수 중 특A급에 해당하는 구위를 유지하고 있다. 61% 정도로 가장 많은 구사율을 보이고 있는 직구의 평균 구속은 146㎞를 찍고 있다. 구속만 놓고 보면 불펜 투수 중 넥센 히어로즈 마무리 김세현(148㎞)에 이어 2위다.
Advertisement
그는 현재 KBO리그 구원 투수 중에서 최고의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대표적인 수치인 평균자책점과 WHIP에서 압도적이다. 스탯티즈(야구 기록 통계업체) 기준 구원 투수 WAR(대체선수대비 승리 기여)에서 2.09로 6위를 달리고 있다.
Advertisement
당시 그는 야구에 굶주려 있었다. 원종현은 지난 7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2014시즌의 나는 무조건 잘 해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승부욕이 불타올랐다. 그러나 한 번 크게 아프고 난 후 마운드로 돌아온 지금은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다. 2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고 마운드에 올라갔을 때 마음이 편안해졌다. 욕심이 줄었고 지금 야구장에 나오는 것에 만족한다"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