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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올림픽 정상에 오른 것은 2004년 아테네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 대회에서도 모두 결승 무대에 올랐으나 각각 미국, 러시아에 패했다. 브라질은 2전3기 끝에 안방에서 우승 축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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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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