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소담이 출연중인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대해 언급했다.
패션 미디어 '엘르'는 tvN의 새로운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신데렐라 은하원으로 돌아온 박소담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장에서 박소담은 '우수에 찬 순수한 소녀'부터 '시크한 숙녀'까지 다양한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냈다.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주목 받고 있는 신예답게 그녀는 다양한 모습을 연기로 담아내는 실력을 발휘하며 화보 촬영을 마쳤다.
최근 '뷰티풀 마인드'에서의 호연을 펼친 그녀는 조기 종영 등에 대해 "많이 배웠다. 모두다 아쉬움을 느꼈겠지만, 이보다 따듯한 현장은 없었고 좋은 대본으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행복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 8월 12일 첫 방영된 '신데렐라와 네 명의기사'의 씩씩하고 발랄한 은하원 역을 맡은 그녀는 지난 작품 속에서 맡아온 강한 캐릭터에 비해 밝고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자신이 맡은 은하원 역에 대해 "흔히 말하는 신데렐라처럼 한 순간에 왕자님을 만나 인생을 역전하는 드라마는 아니에요. 그럴 법하지 않은 인물이 망나니 같은 애들을 바꿔 놓는 재미와 반전을 가진 역할이에요"라며 설렘을 내비쳤다.
한편, 2014년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이후 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한 것에 대해 "휴식이 필요한 것 같으면서도 혹시 쉬게 되면 공허함과 불안감이 생길까 봐 두려워요"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또 다시 도전하는 연극 무대 '클로저'에 대한 강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신네기'가 사전제작 드라마로 이미 촬영이 종료되었으므로 배우는 다음 작품으로 연극 '클로저'를 준비 중에 있다. 이 연극에 꼭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김혜수를 꼽으며 "언젠가 선배님과 같이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부터 여배우로서 완벽하게 갖춘 멋진 모습까지 그 스펙트럼을 가지고 싶어요"라고 배우로서의 목표를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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