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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고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핫가이인 안우연을 위해 '안우연 드라마 고사'를 준비했습니다. 다정다감한 미소로 워너비 남친으로 등극한 그를 위해 특별히 로맨틱한 문제들로 구성했죠. 문제지를 받아든 안우연은 실제 태민이와도 같은 반듯한 자세로 집중해서 풀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기대했건만 결과는 아쉽게도 100점을 맞지 못했는데요, 그 이유는 실제로도 태민이처럼 따뜻하고 솔직한 감성이 묻어났기 때문이라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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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안우연이 생각하는 '아이가 다섯' 속 최고의 패셔니스타를 묻는 문제입니다.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건가요, 안우연은 임수향을 꼽았습니다. "사적인 감정은 결코 아니고요(웃음) 진주 캐릭터가 패셔너블했어요. 초반엔 화려하고 도도하고 여또 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중간부터 태민이를 만나면서 청순발랄하게 변하더라고요. 7개월간 정말 다양한 패션을 선보인 진주가 최고의 패셔니스타가 아닐까 싶네요."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뉴미디어팀 이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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