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남미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하계올림픽 깃발은 2020년 제32회 개최지인 일본 도쿄로 건네졌다.
1964년 이후 56년 만에 두 번째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눈에 띄는 수확을 거뒀다. 일본은 리우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1개 등 총 41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는 일본이 역대 올림픽에서 거둔 최다 메달.
일본 언론은 이를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 선수단의 하시모토 세이코 단장의 기자회견을 인용해 '일본이 리우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의 메달 합계를 넘어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일본의 성장 배경에는 24시간 체제로 진행하는 일본의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NTC)와 의과학 정보를 제공하는 국립 스포츠 과학 센터(JISS)의 존재를 꼽았다'고 전했다. 일본은 4년 전 런던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7개 등 총 38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전체 11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이를 넘어서며 메달 집계 최고 기록을 냈다.
아사히 신문도 '일본이 사상 최다인 4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부활을 외친 유도가 최다 메달을 거머쥐며 일본의 총 메달 수를 끌어올렸다'고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은 메달 획득 비결로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들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