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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연기 잘하는 배우임을 제대로 증명해낸 배우 김래원과 박신혜, 연기력 논란을 한방에 잠재운 이성경. 이외에 수 많은 연기파 배우들과 특별 출연한 배우들이 열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닥터스'의 배우 윤균상이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은 물론,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안기며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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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우 하지원-이진욱 주연의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수컷의 매력이 넘치는 천재피아니스트 '차서후'로 분해 차갑고 시크하지만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정남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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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저격수' '갖고 싶은 남자('갖고남')' '매력 자판기' 등 다양한 수식어와 타이틀이 붙여질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윤균상은 첫 등장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어리숙하면서 귀여운 모습 등 상반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는 물론, 여심을 녹이며 '닥터스'의 큰 힘을 실어주는가 하면, 개인 SNS를 통해 '닥터스' 셀프 홍보 등을 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어 "'정윤도'라는 인물은 책임감 강하고 까칠하면서도 단순하고, 솔직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라 고민과 준비를 많이 했는데 '닥터스'가 너무 잘되어 행복합니다. 많은 노력과 준비로 임한 작품인데, 벌써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그 동안 '닥터스'와 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고생한 제작진분들, 배우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뵐 테니 기대해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의 모습과 종영 소감을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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