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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지난 19일 IOC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선수촌 내 프레스룸에서 발표한 선수위원 투표 개표 결과, 총 5185표 중 1544표를 얻었다. 23명의 후보자 중 2위로 상위 4명에 포함되면서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신임 선수위원의 임기는 8년, 2024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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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IOC뿐 아니라 세계 탁구계에서도 목소리를 내며, 탁구인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핑퐁 외교관'의 역할을 맡게 됐다. 팀 선배이자 런던올림픽 은메달 동료인 주세혁(삼성생명)이 2011~2014년 ITTF 선수위원으로 활약한 데 이어 한국 출신 두번째 선수위원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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