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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티는 마이클 펠프스와 함께 미국 수영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다. 리우올림픽에서도 남자 계영 800m에서 미국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통산 6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영광은 거기까지였다. 자신의 경기가 모두 끝난 후 리우에서 음주파티를 즐기던 중 무장강도에게 피습을 당했다는 거짓말은 치명적이었다. 브라질 경찰은 CCTV를 통해 이들의 주장이 거짓임을 밝혀냈다. 록티를 비롯한 미국 수영선수 4명이 술에 취해 주유소 기물을 파손하고 용변을 본 사실까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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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미국 국민의 몫이었다. 리우를 떠나는 미국민들은 리우공항 화이트보드에 사과문을 남기기 시작했다. 보드 한면이 '쏘리 어바웃 록티(Sorrry about Lochte)'로 가득 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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