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BO 통산 최다타점은 양준혁이 가지고 있었다. 1389타점이었다. 이제 어깨를 나란히 했다.
Advertisement
최근 1주일 타율이 무려 4할8푼이었다. 절정의 타격감.
Advertisement
3회 찬스가 왔다.
Advertisement
2사 만루. 하지만 2개의 파울 타구 끝에 헛스윙 삼진.
라이언 킹의 전설은 계속되고 있다. KBO 역사 편찬은 '진행 중'이다.
이미 홈런 부문에서 439개를 때려냈다. 부동의 1위다. 한-일 통산 600홈런에 2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최다득점 역시 마찬가지다. 1270득점을 올렸다. 현재 2위다. 1위는 역시 '양신' 양준혁이다. 1299득점을 했다. 29개의 격차다.
득점 기록을 깨는 것도 시간 문제다.
그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1995년 삼성 유니폼을 입은 그는 1999년 54개의 홈런과 128타점을 기록했다. 2003년에는 56홈런, 115타점을 올렸다. 한국 무대를 평정한 그는 2003년 12월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에 입단했다. 2006년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일본리그 대표적 거포로 맹위르 떨쳤다.
그리고 2011월 12월 친청팀 삼성에 복귀했다. 국가대표로도 매우 상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을 시작으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이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일본과의 준결승과 쿠바와의 결승에서 투런포를 가동하면서 금메달 획득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그를 볼 날이 많진 않다. 이미 "내년 시즌이 끝난 뒤 은퇴하겠다"고 말한 상태다. 하지만 라이언 킹의 불꽃은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는다. 오히려 절정이다.
한-일 통산 600홈런, 개인통산 최다타점과 득점 등의 기록을 연일 써내려가고 있다. 게다가 여전히 리그에서 가장 파괴력있는 장타자다. 때문에 '은퇴를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거세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