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영화 <아가씨>로 떠오른 여배우 김태리의 매혹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9월호의 메인 화보를 장식한 김태리는 몽환적인 여배우의 얼굴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어두운 배경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가을과 어울리는 니트와 러플 원피스, 섹시한 리본 힐과 패턴 앵클부츠 등의 아이템으로 여성스러운 룩을 소화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에서 숙희에게 히데코는 진짜 사랑이었고 지켜줘야 하는 연인이었다"라고 말하며 깊은 의미를 전했다. 그리고 <2016년 디렉터스 컷 어워즈> 신인 연기상 수상에 대해 "정말 떨었는데 다행히 수상 소감은 모두 말했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뒷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아직 여배우라는 단어를 내가 말하는 것이 어색하긴 하지만, 연기는 정말 재밌다. 계속 연기 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여배우 김태리의 9월호 가을 패션 화보, 근황과 속마음을 담은 자세한 인터뷰는 <더스타> 9월호(8월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타> 9월호에서는 배우 박해진의 가을 스페셜 커버 화보와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 화보, 신인 아티스트 닉 &쌔미의 화보 및 박신혜와 전도연 드라마 여주인공 메이크업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스타> 9월호]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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