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에르난데스(레버쿠젠)가 자택에서 부상하면서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레버쿠젠은 24일(한국시각) '에르난데스가 골절 부상으로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에르난데스는 DFB포칼을 마친 이튿날인 22일 자신의 집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과정에서 오른손 중지를 다쳤다. 수술 결과는 성공적이지만 리그 개막전 출전은 불가피해졌다.
레버쿠젠은 에르난데스 외에도 2016년 리우올림픽에 출전했던 라스 벤더가 브라질과의 결승전에서 발목을 다치는 등 시즌 시작 전부터 부상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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