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Mnet '슈퍼스타K 2016'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연우와 김범수는 댄디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의 수트 룩을 선보였다. 이들이 보여준 수트 스타일링을 파헤쳐보자.
▲ 뇌섹남 김연우의 더블 버튼 수트 패션
김연우는 캐주얼한 블루 컬러의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그리고 헤어 제품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둥근 프레임의 안경은 지적인 김연우의 이미지를 배가 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김연우는 블루 컬러의 더블 버튼 자켓으로 남성적인 무드를 강조했고 감각적인 패턴 포인트가 들어간 슈즈와 딱 떨어져 내리는 길이의 수트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제작발표회 수트 룩을 완성시켰다.
▲ 김범수의 세련된 체크 수트 패션
김범수 역시 굉장히 안정적인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가르마를 기준으로 정교하게 스타일링한 헤어스타일과 하프 프레임 선글라스는 보는 이들에게 세련된 무드를 선사했다. 하지만 왼쪽 귀에 착용한 실버 이어링은 너무 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슬림 넥타이로 남성미를 어필했고, 감각적인 패턴의 투 버튼 자켓은 김범수의 좁은 어깨를 보완하기에 충분했다. 김범수는 심플한 디자인의 슈즈를 마지막으로 안정적인 스타일링을 보는 이들에게 선사했다.
김연우와 김범수가 앞으로 어떤 패션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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