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최고의 싱글 몰트와 최소 32년간 숙성한 그레인위스키를 새롭고 정교하게 블렌딩한 로얄살루트 32년 유니온오브더크라운즈(Union of the Crowns)를 선보인다.
브랜드에 영감과 가치를 주는 원천인 현대 영국 왕실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되는 로얄살루트 32년 유니온오브더크라운즈는 전세계 면세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희소가치를 찾는 위스키 마니아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로얄살루트 32년 유니온오브더크라운은 풍부한 과일향과 함께 카라멜 토피 사탕과 다크초콜릿, 오렌지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으며 생강 케이크 감촉까지 더했다.
또한 로얄살루트 32년 유니온오브더크라운즈 패키지는 순수한 점토와 물, 강화유리로 만들어진 우아한 도자기 병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숙련된 장인의 손에 의해 10일 간의 세공을 거쳐 완성되는 이 도자기 병에는 로얄살루트만의 깃발 문양이 은판 위에 수작업으로 양각됐으며, 마개는 은으로 만든 왕관 위에 얹힌 블랙스톤으로 장식됐다.
노드잼 포우애드(Nodjame Fouad) 페르노리카 아시아퍼시픽 면세점 마케팅 담당 이사는 "숙성된 위스키의 프리미엄 블렌딩 제품인 로얄살루트 32년 유니온오브더크라운즈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신제품에는 안목 있는 위스키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현대적 감각과 함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전통적 기술과 역사가 어우러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로얄살루트 블렌딩팀의 정교한 솜씨를 보여주는 이번 신제품이 전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의 주요 수집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로얄살루트 32년 유니온오브더크라운즈는 오는 9월부터 전세계 면세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판매가는 380달러(약 43만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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